
대구가톨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23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3 & KSLM 64th Annual Meeting)에서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가 39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전 교수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시작해 1년간 회장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진단검사의학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및 국제활동, 회원간 최신 지견 공유, 유기적인 학회 운영 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전 교수는 "국내의 어려운 의료환경을 대처하면서도 세계적 선도학회로 발전하기까지 많은 분들이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며 "짧은 임기이지만 오는 2025년은 교수로서의 마지막 해로 혼신을 다하여 학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0년 창립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진단검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해왔으며 현재 140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 교수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시작해 1년간 회장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진단검사의학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및 국제활동, 회원간 최신 지견 공유, 유기적인 학회 운영 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전 교수는 "국내의 어려운 의료환경을 대처하면서도 세계적 선도학회로 발전하기까지 많은 분들이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며 "짧은 임기이지만 오는 2025년은 교수로서의 마지막 해로 혼신을 다하여 학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0년 창립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진단검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해왔으며 현재 140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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