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30일 오전 8시께 서해안고속도로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부근을 달리던 11t 택배차량에서 원인 모르는 불이 났다.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0시30분 현재 4개차로 중 2개차로만 통행이 가능한 가운데 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의 진술을 토태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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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0/30 09:09:01
기사등록 2023/10/30 09:09: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