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농장 축사 주변 소독 강화

소 사육 농가 소독 강화 (사진=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소 농가에서 럼피스킨병(LSD)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유입 차단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피부 점막에 단단한 혹, 피부결절로 인해 유산, 가죽 손상, 우유 생산 급감 등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상주시는 신속대응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협가축시장 폐쇄 조치 및 축협 공동방제단 7개반을 동원해 농장 축사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한 럼피스킨병의 매개체인 파리와 모기 등 흡혈곤충의 방제활동에도 횜을 쏟고 있다.
윤태경 상주시 축산과장은 "소 사육 농가는 행사, 모임 자제 및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2000여 농가에서 9만 8000여 두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피부 점막에 단단한 혹, 피부결절로 인해 유산, 가죽 손상, 우유 생산 급감 등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상주시는 신속대응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협가축시장 폐쇄 조치 및 축협 공동방제단 7개반을 동원해 농장 축사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한 럼피스킨병의 매개체인 파리와 모기 등 흡혈곤충의 방제활동에도 횜을 쏟고 있다.
윤태경 상주시 축산과장은 "소 사육 농가는 행사, 모임 자제 및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2000여 농가에서 9만 8000여 두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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