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윤아 한은진 기자 =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27일 "우리 혁신의 철학은 희생, 통합과 다양성"이라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첫 혁신위회의에서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등장했다.
그는 "혁신은 국민 눈높이로 내려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기 전문성 가진 분들이 와있는데 면면이 좋고 여성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혁신위원장으로서 이제부터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위원님들의 뜻과 그 길을 잘 전달하는 도구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첫 혁신위회의에서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등장했다.
그는 "혁신은 국민 눈높이로 내려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기 전문성 가진 분들이 와있는데 면면이 좋고 여성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혁신위원장으로서 이제부터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위원님들의 뜻과 그 길을 잘 전달하는 도구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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