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러시아 외무부는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하마스를 지원하고 있는 이란의 대표단이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이날 이 같이 밝혔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도 팔레스타인 대표단이 모스크바를 방문 중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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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0/27 02:04:26
최종수정 2023/10/27 07:03:29
기사등록 2023/10/27 02:04:26 최초수정 2023/10/27 0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