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양효원 기자 = 26일 오후 2시 9분 경기 이천시 신원리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5m 높이 고소작업대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작업대에 있던 작업자 A(59)씨가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B(52)씨가 골절 등 중상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고는 5m 높이 고소작업대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작업대에 있던 작업자 A(59)씨가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B(52)씨가 골절 등 중상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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