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최근 전북 도내 최초로 '삼성전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고창군이 주민들을 상대로 기업유치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마련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전 10시 문화의전당에서 '민선 8기 기업유치 추진상황 설명회'를 연다며 이날 심덕섭 군수가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나서 민선 8기의 기업유치 상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민선 8기 고창군은 1년 남짓한 짧은 시간에 삼성전자㈜, ㈜지텍, ㈜스비푸드 등 알짜 기업 3곳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7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고창신활력산업단지 기준 45%의 분양률을 보이며 군민들의 관심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군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전 10시 문화의전당에서 '민선 8기 기업유치 추진상황 설명회'를 연다며 이날 심덕섭 군수가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나서 민선 8기의 기업유치 상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민선 8기 고창군은 1년 남짓한 짧은 시간에 삼성전자㈜, ㈜지텍, ㈜스비푸드 등 알짜 기업 3곳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7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고창신활력산업단지 기준 45%의 분양률을 보이며 군민들의 관심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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