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3년이 두 달 남짓 남은 가운데 캐나다에서는 올 시즌 첫눈이 내렸다.
24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크레모나 거리는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겨울왕국으로 변신했다.
강아지들도 신나게 눈밭을 달리며 이른 첫눈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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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0/25 18:00:00
최종수정 2023/10/25 21:31:29
기사등록 2023/10/25 18:00:00 최초수정 2023/10/25 21: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