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득 추억만개, 나의 단풍을 찾습니다' 주제로 개최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제22회 팔공산 단풍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다.
25일 대구시 동구 등에 따르면 팔공산동화지구상가번영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행복가득 추억만개, 나의 단풍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참가 인원은 약 300명으로 추정되며 순간 최대 관람객은 500, 최대 수용은 700여명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단풍길 걷기 여행, 단풍가요제, 포토존, 플리마켓, 시민참여 한마당 등을 즐길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산의 다채로운 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 기간 팔공산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대구시 동구 등에 따르면 팔공산동화지구상가번영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행복가득 추억만개, 나의 단풍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참가 인원은 약 300명으로 추정되며 순간 최대 관람객은 500, 최대 수용은 700여명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단풍길 걷기 여행, 단풍가요제, 포토존, 플리마켓, 시민참여 한마당 등을 즐길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산의 다채로운 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 기간 팔공산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