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맥스로 본다

기사등록 2023/10/25 09:29:36

CGV '디 에라스 투어' 11월3일 단독 공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미국에서 극영화를 제치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실황 영화를 다음 달 국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CGV는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Taylor Swift: The Eras Tour)를 11월3일 단독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는 2010년 이후 최고 팝스타로 불리는 스위프트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세계 투어 콘서트 공연 모습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이 콘서트 투어는 현재로 진행 중이며 내년 11월23일까지 예정돼 있다. 스위프트는 이 공연 티켓 수입이 1조원이 넘는다. 지난 13일 북미에서 공개된 이 영화 역시 열흘만에 전 세계에서 1억7900만 달러(약 2410억원)을 벌어들였다.

CGV는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를 아이맥스(IMAX) 상영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영화는 CGV용산아이파크몰 등 전국 41개 극장에서 볼 수 있다. 예매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CGV 관계자는 "테일러노믹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북미 극장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실황을 CGV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며 "IMAX로도 볼 수 있으니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극장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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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맥스로 본다

기사등록 2023/10/25 09:29: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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