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독도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이 독도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독도체험관은 독도의 역사와 자연, 독도와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수집·보존·전시하는 박물관이다.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1876년 일본이 울릉도에 불법으로 자주 들어오자 대한제국은 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41호를 제정하고 울릉도 명칭을 울도로 변경하고 도감은 군수로 승격했다. 울도군은 울릉본도, 죽도, 석도(독도)를 관할하게 됐다.
독도체험관은 독도의 역사와 자연, 독도와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수집·보존·전시하는 박물관이다.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1876년 일본이 울릉도에 불법으로 자주 들어오자 대한제국은 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41호를 제정하고 울릉도 명칭을 울도로 변경하고 도감은 군수로 승격했다. 울도군은 울릉본도, 죽도, 석도(독도)를 관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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