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의성=뉴시스]정재익 기자 = 밤사이 경북 영덕과 의성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심정지,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분께 영덕군 달산면의 한 도로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운전자 A(6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분께 영덕군 달산면의 한 도로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운전자 A(6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5시41분께 의성군 다인면 의성에서 예천 방향으로 가는 4차선 도로에서 1t 탑차, 승용차, 8t 사료차가 추돌했다.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6명이 경상을 입어 이중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6명이 경상을 입어 이중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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