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연제구는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직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유사 체험 및 복지용구 사용법' 교육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업무 담당 직원들이 노인의 신체적 변화를 직접 체험해보며 고령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노인에 대한 기본 이해 교육 △복지용구 착용 체험(허리팔다리 고정도구, 백내장 고글, 지팡이) ▲계단 오르기 ▲침실 체험(욕창 방지 매트) ▲욕실 체험(안전보조 장치) ▲청력테스트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 문화도시 공유포럼 개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업무 담당 직원들이 노인의 신체적 변화를 직접 체험해보며 고령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노인에 대한 기본 이해 교육 △복지용구 착용 체험(허리팔다리 고정도구, 백내장 고글, 지팡이) ▲계단 오르기 ▲침실 체험(욕창 방지 매트) ▲욕실 체험(안전보조 장치) ▲청력테스트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 문화도시 공유포럼 개최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진구 문화도시 공유포럼’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26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문화도시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공모사업이다.
부산진구는 지난 제4차 및 제5차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이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도시 추진단' 및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등을 구성했다. ‘문화도시 아카데미’ 및 ‘도시 읽기 & 듣기’ 등을 통해 부산진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의 발전방향 및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파악했다.
이번 문화도시 공유포럼은 문화도시 조성 과정 및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또 문화도시 추진단의 시장, 공원 등 부산진구의 문화자원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문화도시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공모사업이다.
부산진구는 지난 제4차 및 제5차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이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도시 추진단' 및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등을 구성했다. ‘문화도시 아카데미’ 및 ‘도시 읽기 & 듣기’ 등을 통해 부산진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의 발전방향 및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파악했다.
이번 문화도시 공유포럼은 문화도시 조성 과정 및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또 문화도시 추진단의 시장, 공원 등 부산진구의 문화자원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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