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가 편성을 바꾼다.
JTBC 시사교양물 한블리는 3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0분 전파를 탄다. 기존 목요일 오후 8시50분에서 자리를 옮긴다. 26일 방송은 쉰다.
한블리는 변호사 한문철과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한다. 코미디언 박미선, 이수근과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우주소녀' 수빈, 탤런트 한보름, 콩고 출신 조나단도 함께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JTBC 시사교양물 한블리는 3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0분 전파를 탄다. 기존 목요일 오후 8시50분에서 자리를 옮긴다. 26일 방송은 쉰다.
한블리는 변호사 한문철과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한다. 코미디언 박미선, 이수근과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우주소녀' 수빈, 탤런트 한보름, 콩고 출신 조나단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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