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가자 지구 주민들에게 전달될 구호품이 이집트 국경을 통해 반입되기 시작했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유엔은 가자 지구와 이집트를 잇는 유일한 육로인 라파 검문소를 조속히 개방할 것을 이집트에 요구했었다. 국제 사회 중재자들은 라파 검문소 개방을 위한 협상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유엔은 가자 지구와 이집트를 잇는 유일한 육로인 라파 검문소를 조속히 개방할 것을 이집트에 요구했었다. 국제 사회 중재자들은 라파 검문소 개방을 위한 협상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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