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21일 오전 2시 20분께 불이나 2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2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 5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60대 A씨가 화상을 입었으며, 불을 끄던 소방대원 B씨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관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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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0/21 07:34:23
기사등록 2023/10/21 07:34: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