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의철 전 KBS 사장이 지난 6월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 수신료 분리징수 권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3.06.0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