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신라대학교는 부산시 북구청과 지역 혁신 및 발전을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생·협력 지원사업, 문화·생태관광 등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인적 교류 및 정책적 공유·협업 활성화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사업 공동 추진 ▲지역주민 혁신역량 강화 및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교육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북구청 정책 추진에 대한 교육·정책 지원과 협조 등 지역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대·부울과총, '태양전지 기술 포럼' 개최
부산대학교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는 19일 부산대 인덕관에서 '태양전지 기술 동향 및 활용 전망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생·협력 지원사업, 문화·생태관광 등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인적 교류 및 정책적 공유·협업 활성화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사업 공동 추진 ▲지역주민 혁신역량 강화 및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교육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북구청 정책 추진에 대한 교육·정책 지원과 협조 등 지역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대·부울과총, '태양전지 기술 포럼' 개최
부산대학교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는 19일 부산대 인덕관에서 '태양전지 기술 동향 및 활용 전망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 유기 태양전지 기술 동향 및 활용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이상규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상용화를 위한 유기태양전지 소재 및 소자 기술 개발'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 송명관 한국재료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이용한 소자 기술 개발'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패널 토의에서는 손창식 신라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좌장과 패널을 겸하고, 이택호 부산대 화학교육과 교수, 송명관 한국재료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규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정패널로 참여해 페로브스카이트와 유기 태양전지의 지속가능한 활용 기술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패널 토의에서는 손창식 신라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좌장과 패널을 겸하고, 이택호 부산대 화학교육과 교수, 송명관 한국재료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규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정패널로 참여해 페로브스카이트와 유기 태양전지의 지속가능한 활용 기술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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