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17일 오후 9시 40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가구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4개동과 기계 및 가구 목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4억 6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34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오후 10시 4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건물 4개동과 기계 및 가구 목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4억 6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34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오후 10시 4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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