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양군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5분만에 진화됐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2분께 영양군 수비면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주택 1동이 반소돼 소방서추산 4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인원 25명, 차량 9대를 투입해 오후 5시 7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2분께 영양군 수비면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주택 1동이 반소돼 소방서추산 4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인원 25명, 차량 9대를 투입해 오후 5시 7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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