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가 플리마켓인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에 참여할 사회적경제 기업을 모집한다.
마켓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해운대구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회적경제기업뿐 아니라 청년기업 등 특색있고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들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이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일 시청 녹음광장에서 올해 첫 번째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이 열렸다. 19개 사의 사회적경제기업과 3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에 참여할 사회적경제 기업을 모집한다.
마켓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해운대구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회적경제기업뿐 아니라 청년기업 등 특색있고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들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이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일 시청 녹음광장에서 올해 첫 번째 사회적경제 쓰담쓰담 마켓이 열렸다. 19개 사의 사회적경제기업과 3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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