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13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대구시 동구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한 채 광주에서 대구로 도주했던 40대 A씨가 붙잡혔다.
검거 당시 위치추적 전자장치는 일부 훼손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항으로 알려드리거나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2023/10/13 11:26:01
최종수정 2023/10/13 13:08:05
기사등록 2023/10/13 11:26:01 최초수정 2023/10/13 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