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3D 에어 마사지 안마매트' 출시
"접이식 제품으로 이동과 보관에 편리해"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신일전자가 목부터 골반까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기 '3D 에어 마사지 안마매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누운 상태에서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으로, 무너진 신체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16개 에어포켓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는다. 신체 부위별 세심한 스트레칭도 가능하다.
신일전자는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도록 도와주고 뻐근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준다"며 "허리를 들어올리고 좌우로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통해 경추부터 요추까지 척추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운동 후 근육을 풀 수 있도록 어깨부터 골반까지 마사지를 제공해 사용자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접이식 제품으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해 주거 공간이 협소한 1~2인 가구도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신제품은 누운 상태에서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으로, 무너진 신체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16개 에어포켓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는다. 신체 부위별 세심한 스트레칭도 가능하다.
신일전자는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도록 도와주고 뻐근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준다"며 "허리를 들어올리고 좌우로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통해 경추부터 요추까지 척추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운동 후 근육을 풀 수 있도록 어깨부터 골반까지 마사지를 제공해 사용자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접이식 제품으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해 주거 공간이 협소한 1~2인 가구도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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