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12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연구원 5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3차 관광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12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연구원 5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3차 관광산업 포럼'을 개최, K-컬쳐를 향한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국 관광으로 흡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 주제는 'K-컬쳐와 관광, 매력도와 부가가치 창출 전략'으로, 채지영 문광연 선임연구위원이 '한류 트렌드와 MZ세대 한류 소비 특성'에 대해,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강보라 박사가 '음식한류 성취와 과제'에 대해, 디오제이씨코리아 최윤희 대표가 '넥스트 한류관광 시대의 지향점'에 대해 발제했다.
김세원 문광연 원장은 "K-컬쳐는 한국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의 하나"라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문화관광 상품으로서 관광의 부가가치를 배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포럼을 기획한 관광산업연구실 유지윤 연구위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한류 콘텐츠, K-컬쳐를 향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관광분야와 적극 연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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