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소화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진교훈 신임 강서구청장이 취임 첫 날 민생행보에 나선다.
진 구청장은 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와 강서구 통합관제센터를 차례로 돌아볼 예정이다.
오후에는 구청장실에서 행정관리국장, 기획재정국장, 행정지원과장, 기획예산과장 등으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추후 업무 계획 일정을 논의한다.
오후 3시에는 화곡본동시장을 찾아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진 구청장은 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와 강서구 통합관제센터를 차례로 돌아볼 예정이다.
오후에는 구청장실에서 행정관리국장, 기획재정국장, 행정지원과장, 기획예산과장 등으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추후 업무 계획 일정을 논의한다.
오후 3시에는 화곡본동시장을 찾아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진 구청장은 이에 앞선 이날 오전 서울국립현충원 참배로 본격적인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진 구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방명록에 '새로운 강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습니다. 늘 구민들을 섬기겠습니다"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 구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방명록에 '새로운 강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습니다. 늘 구민들을 섬기겠습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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