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성하 기자 = 이집트가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측에 6시간 휴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알아라비아는 복수의 이집트 안보 소식통을 인용, 휴전 제안은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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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0/11 22:56:18
최종수정 2023/10/11 23:15:34
기사등록 2023/10/11 22:56:18 최초수정 2023/10/11 23: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