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1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4% 오른 3085.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8% 상승한 1만88.1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3% 오른 2000.5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 내린 3075.2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7분께 3087.3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보험, 자동차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4% 오른 3085.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8% 상승한 1만88.1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3% 오른 2000.5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 내린 3075.2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7분께 3087.3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보험, 자동차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