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류형근 기자 = 11일 오전 2시 46분께 전남 무안군 현경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내부 15㎡과 공정에 사용되는 기계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공장에는 근로자 등이 없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7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공장내부 15㎡과 공정에 사용되는 기계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공장에는 근로자 등이 없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7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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