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개관

기사등록 2023/10/10 15:11:33

홍남표 시장 "취약계층 복지지원 확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힘"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이 창원시 의창구 태복산로 31번길 16 부지에 이전 개관했다.

창원시는 10일 홍남표 시장과 김이근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교구사제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창구 도계동 창원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이전 개관식을 가졌다.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1년 성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 개관해 성산구 신월동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신월3구역 재건축으로 올해 6월 의창구 도계동으로 이전하고 명칭을 창원종합사회복지관으로 변경했다.

기존 노인요양 시설을 리모델링한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연면적 1741㎡,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1층 강당, 자원봉사자실, 상담실, 2층 프로그램실, 사무실, 3층 창원이주민센터, 4층 경당으로 구성됐다.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천주교마산교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5만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개관식이 10일 의창구 도계동 창원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홍남표 창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개관식이 10일 의창구 도계동 창원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홍남표 창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1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교육·여가 프로그램,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능력을 배양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치료해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의창구 명곡동 지역은 주민의 복지 욕구가 많은 곳으로 창원종합사회복지관 개관으로 종합적인 복지 수요가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의 복지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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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개관

기사등록 2023/10/10 15:11: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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