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10일 오전 9시 27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번지면서 작업자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번지면서 작업자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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