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10일 오전 4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읍내동의 한 미용실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미용실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몸에 화상을 입어 119에 의해 병원에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가도 일부 손괴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가스통 폭발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미용실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몸에 화상을 입어 119에 의해 병원에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가도 일부 손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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