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국경절 연휴(9월29일~10월6일)을 마친 첫거래일인 9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4% 내린 3100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4% 내린 1만95.7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9% 하락한 2000.1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9월28일)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 오른 3110.48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1시25분께 3088.6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영화, 관광, 양식업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4% 내린 3100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4% 내린 1만95.7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9% 하락한 2000.1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9월28일)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 오른 3110.48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1시25분께 3088.6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영화, 관광, 양식업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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