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2일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일원에서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은 오는 16~22일 경북 김천시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일원에서 '2023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경상북도가 주관한다.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한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선물을 주는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복 거리 공연 ▲한복체험 ▲한복 사러 왔습니다 ▲한복 플리마켓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경상북도가 주관한다.
우리의 멋과 전통이 담긴 한복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한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선물을 주는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복 거리 공연 ▲한복체험 ▲한복 사러 왔습니다 ▲한복 플리마켓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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