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노르웨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2003년 노벨 평화상은 이란 여성들에 대한 탄압에 맞서 싸우다 수감된 이란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에게 돌아갔다고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가 6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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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0/06 18:12:49
최종수정 2023/10/06 1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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