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에이치앤비디자인은 이병익 사외이사가 개인 사정으로 지난달 25일 자진 사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올해 3월31일 시작한 당초 임기는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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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0/04 14:05:26
기사등록 2023/10/04 14:05: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