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매주 금요일 광화문 육조마당서 개최
![[서울=뉴시스]서울시가 오는 6~2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광화문 육조마당에서 '광화문 운동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 10.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04/NISI20231004_0001378031_web.jpg?rnd=20231004092912)
[서울=뉴시스]서울시가 오는 6~2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광화문 육조마당에서 '광화문 운동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 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광화문 육조마당에서 '광화문 운동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광화문 운동회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과 1980~1990년대 'X세대' 문화를 결합해 인근 직장인부터 광장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스포츠 축제다.
낮에는 널뛰기, 고무줄놀이, 판뒤집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놀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제기차기 부스에서는 구두, 운동화, 고무신을 신고 제기차기 기록을 측정한 뒤 순위를 매겨 경품을 지급하는 순위 결정전이 진행된다.
해가 저문 선선한 저녁 시간에는 요가, 댄스 강슴 프로그램 등 메인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6일 '빌딩숲 힐링요가'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200명을 대상으로 명상 요가와 하타요가 등을 진행한다.
13일에는 추억의 노래와 함께 'X세대' 감성을 재현한 '디스코 댄스 파티'가 펼쳐진다. 20일에는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와 세계 에어로빅 체조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출신 강사진과 함께하는 에어로빅, 힙합 특별 강습 시간이 마련된다.
강습 프로그램의 사전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2023 광화문운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환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활동량이 부족한 중·장년층과 직장인들, 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바쁜 업무와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