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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영재들이 2일 '참여형 해외탐방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24명, 교사 6명은 8박 10일 일정으로 노벨상 수상국인 영국, 스웨덴 학교와 기관을 방문해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영국 캐번디시연구소, 케임브리지대학, 옥스퍼드 대학, 그리니치 천문대, 대영박물관, 템스강 등을 찾는다. 스웨덴으로 이동해 왕립공과대학교 관계자의 특강을 듣고 국립과학기술박물관, 바사호 박물관 등을 체험한다.
각 팀은 박물관 속에 숨어 있는 과학탐구, 발명 강국 스웨덴 파헤치기, 역사 속 수학 탐구를 통한 한국 수학 알리기, 비행에 숨겨진 과학, PBL 적용한 생태환경 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 과제를 준비했다.
해외를 탐방하며 영재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어 영국에 있는 한글 학교를 찾아 재외동포 학생들과 다양한 수업 나눔과 교류 활동을 하며 우리나라의 문화를 소개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노벨상에 대해 배우고 사전에 준비한 프로젝트를 팀별로 수행하면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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