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청년의 올바른 소비 습관 및 재테크 가치관을 형성과 경제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2023 금정 청년 영수증학교'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정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했다. ▲수입 지출 체크리스트와 나의 경제적 목표 ▲돈 흐름이 한눈에! 통장관리법 ▲재테크 기본, 투자환경과 부동산 기초 등 총 6회의 실무교육과 청년의 고민과 사연을 소개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참여형 토크쇼를 운영한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청년이 직접 제안한 청년정책을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개개인의 생애주기별 재무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프로그램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정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금정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했다. ▲수입 지출 체크리스트와 나의 경제적 목표 ▲돈 흐름이 한눈에! 통장관리법 ▲재테크 기본, 투자환경과 부동산 기초 등 총 6회의 실무교육과 청년의 고민과 사연을 소개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참여형 토크쇼를 운영한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청년이 직접 제안한 청년정책을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개개인의 생애주기별 재무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프로그램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정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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