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신임 방위상 방미 발표…내달 4일 美오스틴과 회담

기사등록 2023/09/29 14:02:12

최종수정 2023/09/29 14:08:04

취임 후 첫 외국방문…3~6일 일정으로 방미

[도쿄=AP/뉴시스]29일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일본 신임 방위상은 내달 초 미국을 방문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회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기하라 방위상이 지난 13일 도쿄 총리 관저에 도착한 모습. 2023.09.29.
[도쿄=AP/뉴시스]29일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일본 신임 방위상은 내달 초 미국을 방문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회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기하라 방위상이 지난 13일 도쿄 총리 관저에 도착한 모습. 2023.09.2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일본 신임 방위상은 내달 초 미국을 방문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회담한다고 29일 공식 발표했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기하라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간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4일 오스틴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취임한 기하라 방위상은 첫 외국 방문지로 미국을 선택해 미일 결속을 어필하려는 목적이 있다.

미일 국방장관은 회담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대처를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을 확인할 전망이다.

오스틴 장관과 기하라 방위상은 지난 28일 전화 회담도 가진 바 있다. 기하라 방위상은 취임 인사를 한 후 일본의 근본적인 방위력 강화, 미일 동맹 강화에 나설 생각을 전달했다.

특히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는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한미일 3국 국방 협력을 더욱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장관은 중국 해양 진출을 염두에 두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 억제를 위해 미일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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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신임 방위상 방미 발표…내달 4일 美오스틴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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