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조편성 확정…홍콩·대만 이어 태국과 격돌

기사등록 2023/09/29 12:29:44

최종수정 2023/09/29 12:34:04

라오스 A조 합류…일본·중국·필리핀과 맞대결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노시환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9.24.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노시환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9.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의 B조 마지막 상대가 확정됐다. 홍콩, 대만에 이어 태국과 맞대결을 벌인다.

태국은 지난 28일 중국 샤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라운드 최종전에서 17-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7회에만 무려 13점을 쓸어 담았다.

예선 라운드에서 라오스(4-1)와 싱가포르를 연달아 제압한 태국은 B조에 합류했다. 이로써 한국은 홍콩, 대만, 태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내달 1일 홍콩과 첫 경기를 치르고, 2일 최대 난적인 대만을 상대한다. 3일에는 태국과의 최종전에 임한다.

예선 라운드에서 싱가포르를 8-7로 꺾고 아시안게임 통산 첫 승을 따낸 라오스는 A조에 편성됐다. 라오스는 일본, 중국, 필리핀과 만난다. 김현민 전 진영고 감독이 라오스 대표팀 사령탑을 맡고 있고, 이만수 전 감독이 스태프 총괄 책임자로 대회에 참가 중이다.

A조와 B조 1, 2위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1, 2위 간의 조별리그 성적은 슈퍼라운드에 반영된다. 슈퍼라운드 1, 2위가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두고 다툰다. 금메달 결정전은 내달 7일에 열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28일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29일 첫 공식 훈련을 갖고 결전에 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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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조편성 확정…홍콩·대만 이어 태국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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