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사진은 지난 2월 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표지판 모습. 2023.09.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9/NISI20230929_0001376721_web.jpg?rnd=20230929061116)
[뉴욕=AP/뉴시스] 사진은 지난 2월 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표지판 모습. 2023.09.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성하 기자 =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2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최근 급등세를 보여온 국채금리와 유가가 하락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탓이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반등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07포인트(0.35%) 오른 3만3666.3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장보다 25.19포인트(0.59%) 상승한 4299.70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8.43포인트(0.83%) 뛴 1만3201.28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업종 중 통신서비스 업종은 1.2%, 소재 업종은 1% 상승했다. 금리에 민감한 유틸리티 업종은 2.2% 내리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이날 국채금리와 유가 움직임, 경제지표, 임박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 가능성을 주시했다.
최근 연준이 매파적인 장기 금리 전망을 제시한 이후 국채 금리가 16년 전 금융위기 때 수준으로 치솟아 금융시장의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노스웨스턴 뮤추얼 웰스 매니지먼트 컴퍼니의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 맷 스투키는 "지난 며칠 동안 시장은 전반적으로 매우 불안정했다"면서 "3~4일 동안 매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후에는 약간의 반등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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