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연휴 결식 어린이 대체급식 방안 마련…식품권 등 제공

기사등록 2023/09/28 16:12:04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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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급식 제공업체나 지역아동센터 휴무 등으로 급식 공백이 우려되는 어린이들이 결식하는 일이 없도록 급식 지원에 나선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어린이 중 중 저소득 결식 어린이 1만2486명이다.

이들에게는 1식 8000원이 지원된다.

당초 급식은 도내 시군 상황에 맞게 도시락·부식 배달, 식품권 제공, 어린이동급식지원카드(참사랑카드) 등으로 제공됐다.

도는 연휴 기간 급식카드 가맹점 휴무 여부, 이용 가능일 변경 등에 대비해 미리 업체별로 조사 후 대체 급식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또 급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들에게도 사전 안내를 했다.

이와 함께 연휴 시작 전 미리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권을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의 부녀회, 청년회, 시민·종교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급식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제공했다.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위생 관리도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했다.

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어린이 급식카드(참사랑카드)'를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 후 결제 서비스를 구축해 어린이의 급식 선택권을 확대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 결식우려 어린이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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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 결식 어린이 대체급식 방안 마련…식품권 등 제공

기사등록 2023/09/28 16:12: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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