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두 일본의 바바와 3타 차
김민솔 공동 10위·임지유 공동 15위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임지
![[서울=뉴시스] 여고생 아마추어 유현조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 2023.09.28.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8/NISI20230928_0001376623_web.jpg?rnd=20230928142716)
[서울=뉴시스] 여고생 아마추어 유현조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 2023.09.28.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고생 아마추어 유현조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
유현조는 28일 중국 항저우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유현조는 미카엘라 말릭시(필리핀), 황딩쉬안(대만)과 동타를 이루며 공동 7위로 출발했다.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단독 선두 바바 사키(일본)와는 3타 차다. 바바는 지난해 US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솔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임지유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5위를 마크했다.
개최국 중국 선수들은 첫날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세계랭킹 2위 인뤄닝과 린시위, 류위가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중국 선수 3명과 함께 아디디 아쇼크(인도),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이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단체전은 국가별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일본과 중국이 10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8언더파를 기록한 태국이 3위에 랭크됐고, 한국은 7언더파로 4위로 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