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명절수당 30만원 지급…"전국 최고"

기사등록 2023/09/28 11:37:16

전남 광양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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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에게 명절 수당 30만 원씩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추석 명절 수당은 지역 내 104곳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 교직원 1317명에 지급됐다.

시는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7년 전남 최초로 원장, 담임교사, 조리사에게 설과 추석 명절에 명절휴가비 10만 원씩을 지원한 바 있다.

2018년 지급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모든 보육 교직원에게 설과 추석 각각 10만 원을 지원했고, 2022년 설부터는 2배 인상해 20만 원씩 지급해 왔다.

올해부터는 설, 추석 각각 1인당 10만 원을 더 인상해 30만 원으로 확대 지급했다. 광양시의 어린이집 교직원 명절 수당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금으로 알려졌다.

오승택 아동보육과장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 보육교사 명절 수당 지원이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교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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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명절수당 30만원 지급…"전국 최고"

기사등록 2023/09/28 11:37: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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