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 시민공원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각종 행사가 열린다.
구는 다음달 21일 오전 10시~오후 5시 수영강 시민공원에서 '2023 해운대 지구환경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내가 그리고, 우리가 부르는 2030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의 꿈'을 주제로 환경그림대회, 환경노래대회,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그림대회는 해운대 거주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 희망자는 다음달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환경노래대회는 독창, 중창, 합창 부문으로 나뉘며, 평소 부르던 가요나 동요를 환경보전에 대한 내용으로 개사하거나 창작곡으로 참여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예심을 거쳐 행사 당일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원예 체험도 운영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번 행사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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