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충북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낮 최고 28도

기사등록 2023/09/28 06:05:00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음성·보은·영동 18도, 단양·충주·진천·증평·괴산 19도, 청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전날(21.9~25.9도)보다 높겠다.

이날 오전 9시까지 곳에 따라 1㎜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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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충북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낮 최고 28도

기사등록 2023/09/28 06:0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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