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안동시 평화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건물 내부 33㎡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거주자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4명, 장비 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4시 52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안동시 평화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건물 내부 33㎡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거주자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4명, 장비 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4시 52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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