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여자 단체 스프린트, 중국에 져 AG 은메달

기사등록 2023/09/26 19:05:52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획득

[서울=뉴시스]사이클 이혜진. (사진=대한자전거연맹 홈페이지)
[서울=뉴시스]사이클 이혜진. (사진=대한자전거연맹 홈페이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이 중국에 져 은메달을 땄다.

이혜진(서울시청), 황현서(대구광역시청), 조선영(상주시청)이 나선 한국은 26일 중국 저장성 춘안 제서우 벨로드롭에서 열린 여자 단체 스프린트 결승에서 50초012를 기록, 중국(46초376)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놓쳤지만, 2014 인천(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동메달)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 여자 단체 스프린트 종목에는 총 7팀이 참여했다.

예선 순위에 따라 1위는 결승에 오르고, 2위는 7위, 3위는 6위 , 4위는 5위와 맞대결을 벌인다.

그리고 예선 1위와 상대를 이긴 3팀까지 총 4팀 중 가장 기록이 좋은 2팀이 금메달 결정전에 오른다.

한국은 48초955로, 중국(46초900)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홈 이점을 안은 중국은 강했다. 시종일관 중국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사이클 단체 스프린트는 두 팀이 트랙 정반대 편에서 동시에 출발해 트랙을 3바퀴 돌면서 기록을 측정한다.

한 바퀴를 돌 때마다 선두 주자가 트랙을 벗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3명이 함께 경기하지만, 두 번째 바퀴는 2명, 마지막 바퀴는 1명만 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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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여자 단체 스프린트, 중국에 져 AG 은메달

기사등록 2023/09/26 19:05: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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