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령 인턴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CHUU)가 솔로 데뷔 앨범명을 확정했다.
26일 소속사 ATRP는 "공식 소셜미디어(SNS)채널을 통해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의 수록곡 '심해(Under Water)'의 트랙비디오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수록곡 '심해(Under Water)'의 트랙비디오에는 햇빛으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심해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석양을 뒤로한 채 포즈를 쥐하고 있는 츄의 모습이 담겨있다. 츄의 '하울'은 오는 10월18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소속사 ATRP는 "공식 소셜미디어(SNS)채널을 통해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 의 수록곡 '심해(Under Water)'의 트랙비디오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수록곡 '심해(Under Water)'의 트랙비디오에는 햇빛으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심해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석양을 뒤로한 채 포즈를 쥐하고 있는 츄의 모습이 담겨있다. 츄의 '하울'은 오는 10월18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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