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78㎏ 이상급 준결승서 한판승으로 결승 진출
![[도하=AP/뉴시스] 김하윤(왼쪽)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5 13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 베아트리스 소자(브라질)와 경기하고 있는 모습. 2023.05.14.](https://img1.newsis.com/2023/05/14/NISI20230514_0000193435_web.jpg?rnd=20230514092122)
[도하=AP/뉴시스] 김하윤(왼쪽)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5 13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 베아트리스 소자(브라질)와 경기하고 있는 모습. 2023.05.14.
[항저우=뉴시스]김주희 기자 = 김하윤(안산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유도 대표팀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하윤은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78㎏ 이상급 준결승에서 아마르사으칸 아디야수렌(몽골)에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을 거뒀다.
지도 두 개씩을 주고 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친 김하윤은 정규시간 종료 5초를 남기고 다리를 걸어 상대를 무너뜨렸다.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쥔 김하윤은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날 오후에는 쉬스옌(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한국 유도는 이번 대회에서 아직 시상대 가장 높은 적에 오른 적이 없다.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만을 가져왔다.
개인전 마지막 경기가 치러지는 이날 결승전에 오른 선수도 김하윤 뿐이다.
김민종(양평군청)은 남자 100㎏ 이상급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테무르 하리모프(타지키스탄)와 연장(골든 스코어) 접전 끝에 발뒤축걸기 절반패를 당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여자 78㎏ 이하급 윤현지(안산시청), 남자 90㎏급 한주엽(한국마사회), 남자 100㎏급 원종훈(양평군청)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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